서울은 25개의 자치구로 나뉘며 각각의 고유한 특성과 산업이 있다. 소상공인들이 창업을 고려할 때는 서울 25개 자치구의 유망 인기 자영 업종 사례들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.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해당 지역의 시장 수요와 경쟁을 조사하는 것은 중요하다.
창업 성공의 지름길은 유행업종을 찾지 말고 해당지역에 맞는 유망업종으로 창업하는 것이다.
무엇을 팔 것인가 보다 우선하는 것은 어떻게 팔 것인가 이다.
창업 후 망하는 지름길은 특별히 기술 없이도 할 수 있다는 것에 안주하는 것이다라고 하겠다.
다음은 AI가 말하는 서울 25개 자치구의 인기 자영업 종이다. ( )는 10년 전인 2014년도 성행업종이었다.
강남구
금융, 명품 쇼핑, 엔터테인먼트, 고급 식당./ 개인 피트니스 트레이너, 어학 튜터, 온라인 소매점, 미용실. (일식 일반의원 치과 피부관리과 네일숍)
강동구:
주거지역, 공원, 야외휴양지./ 집 청소 서비스, 애완동물 돌보기 서비스, 실내 장식 및 이벤트 플래너.
강북구
교육, 정부 기관, 문화 명소./ 집수리 및 수리 서비스, 프리랜서 작가 및 편집자, 그래픽 디자이너. (한식 호프 여관업 노래방 슈퍼마켓)
관악구
고등 교육, 기술 및 역사적 랜드마크./ 개인 튜터, 온라인 교육 플랫폼, 음악 학교. (피시방 세탁소)
광진구
IT, 제조업, 교통의 요지./ 그래픽 디자이너, 웹 개발자, 사진작가, 소셜 미디어 마케터. (휴대폰 매장)
도봉구
농업, 관광, 문화유적지./ 농장 직거래 식당, 장인 식품점, 유기농 음식 배달 서비스. (노인 요양시설)
동대문구
패션, 섬유, 전통시장./ 패션 디자이너, 맞춤 양복점, 소규모 패션 부티크. (한의원 과일채소 약국)
동작구
주거지역, 공원, 야외휴양지./ 개인 셰프, 케이터링 서비스, 이동식 푸드트럭. (화장품)
구로구
제조업, 기술 및 주거지역./ IT 스타트업,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, 코워킹 스페이스.
마포구
예술, 엔터테인먼트, 유흥./ 커피숍, 수제 맥주 양조장, 소규모 음악 공연장. (커피음료 편의점)
노원구
기술, 제조업, 주거지역./ 번역 및 통역 서비스, 어학원, 문화 교류 프로그램.(치킨 제과점 예체능학원 보육시설 문구점)
서초구
기술, 창업, 그리고 경치 좋은 공원./ 코워킹 스페이스,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,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. (인테리어)
서대문구
교육기관, 정부기관, 문화명소./ 장인의 빵집, 수제 맥주 바, 독립 서점. (분식 패스트푸드 당구장)
성북구
고등교육, 연구, 문화적 랜드마크./ 온라인 어학연수, 음악학원, 미술수업.
성동구
기술, 제조 및 문화 명소./ 그래픽 디자이너, 모바일 앱 개발자, 프리랜서 작가. (자동차 수리 자동차 미용)
송파구
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, 고급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./ 요가 스튜디오, 피트니스 트레이너, 웰니스 코치. (골프 연습장)
양천구
기술, 제조업 및 주거지역./ 온라인 소매점, 작은 미술관, 공예품 상점. (입시 보습학원 외국어학원 헬스클럽)
영등포구
금융, 교통, 명품 쇼핑의 중심지/ 퍼스널 쇼퍼, 커스텀 주얼리 메이커, 부티크 패션 매장. (중국집)
용산구
교통, 기술, 쇼핑의 중심지./ 가상현실 게임장, 아트카페, 소극장. (컴퓨터 판매수리 양식점)
은평구
교육, 정부기관, 문화유적지./ 모바일 카 디테일링 서비스, 애견 산책 서비스, 지역 음식 배달 서비스. (부동산 미용실)
종로구
문화 명소, 전통 시장, 길거리 음식./ 전통 찻집, 수제 도자기 가게, 미술 스튜디오. (패션 잡화)
중구
금융, 정부기관, 문화관광지./ 아늑한 와인바, 길거리 음식 가판대, 작은 레스토랑. (의류점)
중랑구
제조, 기술 및 문화 유적지./ 웹 디자이너, 소셜 미디어 마케터, 소규모 디지털 마케팅 회사.
강서구
교통의 요지, 제조업, 주거지역/ 그래픽 디자이너, 프리랜서 작가, 가상 비서.
금천구
제조업, 기술 및 주거지역./ 가정 기반의 작은 빵집, 맞춤형 케이크 메이커, 수제 사탕 가게. (정육점)
현재 생존하고 있는 업종과 사라져 간 업종이 무엇인지 분석 비교하면 업종의 변화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.
서울 25개 자치구 인기 자영업종은 AI가 제공한 것이다. 현실과 맞고 맞지 않는 문제가 아니라 발상의 전환을 위하여 정리한 것이라는 점 고려하면 좋겠다.
성공창업은 유행업종이 아니라 지역특성에 맞는 유망업종이어야 하고 무엇을 팔까를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팔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다. 특별한 기술 없이도 할 수 있음에 안주하는 것은 패망의 지름길이다.
지역을 선정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업종으로 어떻게 팔 것인가를 고민하며 신규고객확보도 중요하지면 기존 단골고객을 놓치지 않는 것이 성공 창업의 지름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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